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AKG ANC Type-C 이어폰 안녕하세요 문정동 돼지입니다. 2019년도에 체험단으로 받은 이어폰입니다 삼성 C타입 노캔이어폰인데 사운드 튜닝을 AKG에서 했다고 해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신청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막귀인 저는 정확한 분석은 못하지만 저가형 중에서는 소리가 괜찮았다고 느꼈습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괜찮았네요. 요즘 무선이어폰(ex.에어팟, 버즈 등등)을 많이 사용하지만 가끔 꺼내서 들어보곤 합니다.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ANC기능으로 인해 폰이나 태블릿에 연결시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선꼬임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이 단촐합니다 아무튼 유선이어폰도 아직 수요가 없지는 않기에 추억의 유선이어폰이 있으면 한번씩 꺼내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P.S 저 이어팁.. 더보기 김부섯찌개 안녕하세요 문정동 돼지입니다. 최근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뜨끈한 국물이 끌리는 날이 많아지는군요 그래서 지나가면서 보고 궁금해했던 '김부섯찌개' 11/29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아래에 있는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김치찌개, 부대찌개, 버섯찌개를 한번에 끓인 음식이다! 개인적으로 음식끼리 섞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음식에 대한 편견은 없어서 도전합니다. 주문한 음식 사진입니다. 찌개 2인분에 계란부침개 추가했습니다. 역시나 계란 덕후인 저는 '계란부침개'를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끓이고 난 후의 사진은 이날 너무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느라 찍지 못했습니다. 찌개 시키면 공깃밥 포함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섞은 음식을 즐기지 않지만 이 찌개를 살살 졸여가며 먹.. 더보기 갓덴익스프레스 문정점 안녕하세요 문정동 돼지입니다. 먹은 것들을 그때그때 포스팅을 하면 좋을 텐데 그러지 못하네요. 11/22에 방문한 갓덴익스프레스 문정점의 후기를 적어봅니다. 자~ 그럼 우선 위치입니다. 점심때 방문하여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메뉴들 사진입니다. 1번 사진에서 계란말이는 제가 계란을 좋아하여 추가로 주문한 거라 세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번은 단품 몇가지를 주문한 거고 5번의 오징어 튀김도 추가 주문입니다. 전체적인 맛이 보통의 스시체인점들의 우위에 있네요. 재료 신선도도 좋았고요 오징어튀김이 진짜 겉바속촉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계란말이는 사진으로는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 한 조각이 스시 1피스보다 큽니다. 병원을 나오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많이 먹어버렸네요. 다음에 또 기회.. 더보기 Gordon Ramsay Street Pizza 안녕하세요. 문정동 돼지입니다. 예고만 하고 본편을 바로 올리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허리를 삐끗하여 병원에 다녔다는 핑계 아닌 핑계되겠습니다. Gordon Ramsay Street Pizza 본편 시작합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실까요? 처음에 바텀리스 방식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무한리필인데 직접 가져다주는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한리필인데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받아먹는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걱정이었던 게 다른 방문기나 리뷰를 보면 피자와 피자 사이의 텀이 길어 8~9조각 정도 먹을 수 있다고 되어 있었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6가지 피자를 2번씩 총 12조각을 먹었습니다. 핫윙도 오리지널이라는 설명을 듣고 JFC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적당하.. 더보기 [예고] Gordon Ramsay Street Pizza 먹방 예고입니다 피자를 좋아해서 내일 예약을 잡았습니다 여러 후기들이 있지만 직접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그럼 먹고 나서 소개 및 후기를 남길게요! 더보기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 요즘 보고 싶은 영화 언제쯤 시간이 될까 집에서 편하게 OTT로 보는 것도 좋지만 극장에서 보는 것도 좋은데 코로나 덕분에 예전만큼 극장에 자주 못 가니 아쉽네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 공식 예고편 더보기 블로그 개설했다! 안녕하세요. 문정동 돼지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많은 음식을 먹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어서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고, 두 번째 이유는 그 외 활동들 중 기록하고 싶을 때가 간혹 있어 그것들을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이유가 더 있지만 위 2가지가 큰 이유이자 목적이 되겠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첫발을 내딛었으니 한발 한발 나아가보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
